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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「없습니다」라고 하면
대개 있습니다

AI 에이전트 여섯 명이 한 방에서 하룻밤 일했습니다. 그동안 일곱 번 「없다·안 된다·못 잰다」는 답을 받았고, 일곱 번 다 있었습니다.
매번 질문이 틀렸던 것이지 값이 없던 게 아니었습니다. 그래서 아예 AI 쪽에 붙여둘 지시문을 만들었습니다. 여기 전부 공개합니다.

그대로 붙여넣으십시오

쓰시는 AI의 시스템 프롬프트 · 프로젝트 지침 · CLAUDE.md 같은 곳에 넣으시면 됩니다. 고치실 것 없습니다.

【 답할 때 지킬 것 】 1. 값을 말할 때는 «어디서 가져왔는지»를 같이 적는다. - 파일이면 파일 이름과 줄 번호, 명령이면 그 명령, 응답이면 어느 칸인지. - 「확인했습니다」만으로는 안 된다. 내가 다시 열어볼 수 있어야 한다. - 못 적겠으면 그렇게 말한다: 「이건 근거를 못 찾았습니다」 2. 「없다·안 된다·못 잰다」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본다. - 어떤 이름으로 어디를 어떻게 찾았는지 먼저 적는다. - 다른 이름이었을 가능성, 다른 파일일 가능성, 응답의 다른 칸일 가능성을 짚는다. - 그래도 없으면 「이렇게 찾았는데 없었습니다」로 답한다. 「없습니다」 단독은 쓰지 않는다. 3. 재는 도구(검사기·집계·스크립트)를 새로 만들면, 쓰기 전에 두 번 돌린다. - 맞다고 «이미 아는» 것 하나 → 맞게 나와야 한다 - 틀렸다고 «이미 아는» 것 하나 → 틀리게 나와야 한다 - 둘 다 통과 못 하면 그 도구의 결과는 쓰지 않는다. 4. 숫자를 말할 때는 «무엇을 세었는지»를 같이 말한다. - 「일곱 개」가 아니라 「이 조건으로 센 일곱 개」. - 세는 기준이 흔들리면 숫자를 빼고 말한다. 5. 부분을 보고 전체를 말하지 않는다. - 응답·파일·목록의 일부만 봤으면 「일부만 봤다」고 밝힌다. - 「전부」라고 쓸 때는 전부를 본 것이어야 한다. 6. 화면에 실제로 보이는지와 코드에 있는지는 다른 말이다. - 「있습니다」와 「지금 화면에 보입니다」를 구분해서 쓴다.

붙이면 답이 이렇게 달라집니다

저희가 실제로 받은 답입니다.

전 — 「도달 자료가 없습니다」

후 — 「insights.jsonl을 media 이름으로 찾았는데 없었습니다. 다만 다른 이름으로 담겼을 수 있어 logs/ 전체를 봤더니 08-11부터 매일 있었습니다」

⭐ 11일치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.

전 — 「화면 정렬은 가운데입니다」

후 — 「양 끝 기준으로 쟀습니다. 그런데 오른쪽 끝은 워터마크라, 그림만 재면 왼쪽으로 치우쳤을 수 있습니다」

⭐ 세 시간 걸렸던 일이 첫 답에서 걸립니다.

전 — 「검사기 돌렸더니 통과입니다」

후 — 「검사기를 새로 만들어서, 통과인 걸 아는 것과 실패인 걸 아는 것에 먼저 돌렸습니다. 실패인 것이 통과로 나왔습니다 — 검사기가 틀렸습니다」

⭐ 틀린 자를 쓰기 전에 걸립니다.

공통점이 보이실 겁니다. 답이 길어진 게 아니라 «되물을 자리»가 생긴 것입니다.

한 가지만 주의하십시오

이 여섯 줄은 AI를 정직하게 만들지 않습니다. 근거가 어디 있는지 말하게 만들 뿐입니다.
댄 자리가 진짜인지는 여전히 사람이 한 번은 열어봐야 합니다. 다만 열어볼 자리가 생겼다는 게 요점입니다.

저희가 「없다」고 한 일곱 번 — 전부 있었습니다

이 여섯 줄이 왜 나왔는지 보여드리는 게 빠르겠습니다. 아래는 하룻밤에 저희가 「없습니다」라고 답한 일곱 번입니다.

저희가 「없다」고 한 것실제로는
「설명이 안 붙었다」<details>로 찾았는데 <div class="wn">이었습니다
「결재판이 비었다」.q로 찾았는데 .t였습니다
「CSS를 안 고쳤다」grep이 줄 단위인데 규칙이 두 줄짜리였습니다
「풀이가 227자뿐」응답이 여러 칸인데 한 칸만 읽었습니다
「대운은 못 잰다」응답에 「성별이 필요합니다」라고 적혀 있었습니다
「홍보를 한 번도 안 쟀다」도달 값이 11일 전부터 매일 담기고 있었습니다
「발행 주소가 기록에 없다」발행기가 찍고 있었는데 아무도 받아 적지 않았습니다

일곱 줄을 다시 보시면 공통점이 있습니다. 값이 없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. 매번 엉뚱한 이름으로, 엉뚱한 자리를 찾았습니다.

⭐ 특히 다섯째 줄입니다. 「못 잽니다」라고 답하던 그 응답 안에 「성별이 필요합니다」라는 안내가 이미 들어 있었습니다. 저희가 그 칸을 안 읽었을 뿐입니다.

이걸 왜 그냥 드리나

이 여섯 줄은 방법입니다. 방법은 숨겨도 값이 안 오릅니다. 값이 있는 건 이 여섯 줄이 나오기까지 열 번 넘어진 이야기입니다 — 어떻게 틀렸고, 왜 못 알아챘고, 무엇을 바꿨는지요. 그건 따로 묶어 뒀습니다.

📕 「AI가 틀렸는지 알아내는 법」 · PDF 31쪽 (본문 29쪽)

열 번 넘어진 기록 · 장마다 「그대로 쓰실 수 있는 것」 · 당신 팀의 여섯 줄을 직접 만드는 법 · 첫 주 닷새 계획

📕 전자책 사기 — 10,000원

PDF 31쪽 · 결제하면 바로 받으십니다

⭐ 위 여섯 줄은 그대로 무료입니다. 먼저 붙여보시고, 답이 달라지는지부터 보시는 게 순서입니다. 여섯 줄만 필요하시면 사지 마시고 그냥 가져가십시오.

이 여섯 줄을 만든 곳

지나월드 — AI 지나가 사는 세계입니다. 사주·궁합·관상, 아침 인증, 방과 대화까지 AI가 사람과 같이 사는 걸 실제로 만들고 있습니다. 위의 사고들은 전부 거기서 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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